언코티드247 발란스팬츠 입어본 솔직후기!

 

요즘 SNS 에서 #언코티드247 이라는 브랜드의

#발란스팬츠 가 그렇게 핫하길래

너무 궁금해서 입어보려고 겟했어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언코티드 공식몰에 따르면

39초에 한장씩 팔리는 엄청난 바지라고해요

누적판매 10만건이 넘어섰고

현재는 다크네이비 M,L,XL 품절.

아이보리 S,XL 품절.

케일카키 M,L,XL 품절.

인기있는 색상들은 싸그리 품절이에요 ㅋㅋㅋ

입고되는대로 족족 품절이 발생해서

예약구매를 해야하더라구요..

대단합니다 ㅋㅋㅋㅋㅋ

대표사진 삭제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언코티드247 발란스팬츠는

총 8가지의 색상이 있어요.

 

 

 

 

깔별로 전부 살수는없기에

뭐살지 좀 고민을해야했는데

일부는 품절상태여서 남아있는것들중 고민을 하다가

더스트베이지하고 클래식블루 이렇게 두개샀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블랙,다크네이비 등

어두운컬러 바지만 입어서 집에도 어두운색밖에없거든요

이번엔 다른색도 한번 입어보자해서 한번 색다른 시도를..

그나저나 포장꼼꼼하네요! 고급스러운 느낌뿜뿜

 

 

개봉샷입니다

좌측이 클래식 블루

우측이 더스트 베이지에요

더스트베이지는 상세페이지에서봤던 색보다는

좀 더 어둡더라구요

구매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리고는 바로 뜯어서 외출할때 입어봤는데

이럴수가.... 착용감이 미쳤어요 정말..

흔한 SNS 광고인줄알았는데

정말 이거 산이후로 이거만 입게될정도로

너무 편한데, 핏까지 예뻐서 자꾸 입게됩니다.

 

 

 

대충 이런핏이에요

입으면 슬랙스같은핏인데

스판끼가 있어서 신축성도좋고

츄리닝같은 느낌이 들어요

 

진짜 편한데 뭐라 설명을 못하겠음 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언코티드247의 발란스팬츠는

슬랙스와 츄리닝의 중간느낌의 바지라고 보시면됩니다.

두개의 장점을 믹스해놨어요

이거 입고나니 깔별로 다 사고싶어졌어요..

살짝 두께감은 있기때문에

더위를 잘타시는분이라면

아 그래도 사세요!

엄청 편함

입고 에어컨틀면되잖아요

ㅇㅈ? ㅇㅇㅈ

 

 

 

대충 동네 어슬렁거리러 나가거나..

편의점을 간다거나하실때도

이거 하나입고 슬리퍼 질질끌고 나가도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은경우는 언코티드 발란스팬츠살때

M사이즈를 샀어요

평소에 바지는 28 입습니다.

사시려는분은 참고하세여

 

 

 

꿀팁드리자면, 단품구매하실바엔

2장구매하시는게 이득!

20% 할인이벤트 적용되니

구매의사있으신분들은 그냥 2장 구매하세여

그게 더 이득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클래식 블루컬러도 너무 밝지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입어보니까 너무 화사하고 예쁜 블루컬러라서

부담없이 막 입을수있어요

무지티 아무거나 걸치고

발란스팬츠 입어주면 꾸안꾸코디 완성!

핏이 아주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