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카립토코인(CARYPTO), 제2의 파이프라인이 될것인가?

반응형

카립토코인이라고 들어들 봤는가

카(CAR)+크립토(CRYPTO)가 결합된단어이다.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업은

미국 LA에 소재지를 두고있다.

그런데 팀원들중 한국인들이 꽤 보인다.

한국계 미국인이겠지..?

이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에베레스트 펀드라는회사가

깊게 관여되어있는것을 볼수있는데

규모가 어느정도있는듯함

카립토코인은 흥미롭게도

D2E라는 컨셉을 들고 나왔다.

P2E(PLAY TO EARN)

M2E(MOVE TO EARN)에 이어

D2E(DRIVE TO EARN)가 등장하는셈

NFT로된 자동차를 민팅받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실생활에서 운전을 하면 GPS를 통해

운전거리와 운전습관등을 연산하여 채굴보상을 해준다는

아주 흥미로운 컨셉이다.

카립토는 Drive to Earn(D2E) 게임인데

온라인상에서만의 게임이 아니라

오프라인의 생활과 연동했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즉, 평소 매일하는 운전을하면

채굴보상으로 수입을 주겠다는 것이다.

좀더 풀어서 설명하면 카립토 APP에서

NFT자동차를 민팅하고, 평소 출퇴근을하든 물류운전을하든

운항거리와 운전습관등을 GPS로 추적하여

연료비 이상의 수익을 채굴보상의 형태로 준다는것이다.

생태계의 구조상 민팅받은 NFT자동차와 채굴보상으로받은

카립토코인의 가치가 상승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에

단순한 채굴보상수익+가치상승으로인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상세한 내용은 2/4분기에 베타테스터를 모집한다고하니

베타테스터로 참여할때 각각의 기능과

내용을 분석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M2E가 언제까지 핫할지도 모르고

메타는 늘 변하기마련이니 다음메타가 D2E가 될지도 모른다..

카립토의 핵심은 돈을 벌기위해서 운전을 하는것이아니다.

그저 평소대로 운전을 하면서도

추가로 부가수익을 얻을수있다는게 상당한 메리트인셈이다.

엑시인피니티와 스테픈을 통해 우리는 이미 배웠다.

물론 로드맵대로갈지 안갈지

재단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에따라

카립토의 미래가 바뀌겠지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