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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새로운 NFT 마켓 에그버스(EGG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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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ed Ape Yacht Club NFT(이하 BAYC) 사고싶은 사람도

에그버스에 리스팅이 가능하다.

만약 내가 유명한 NFT 작품을 사고 싶다면?

원하는 NFT를 구매하는것에 그치는것이아니라

원하는 NFT를 산다는 오퍼를 리스팅하는것도 가능하다.

이처럼 에그버스에선 BUY뿐만아니라

'삽니다' 기능을 활용하여 구매하는 기능도 있어

원하는 NFT의 구매글도 작성하는게 가능하다.

내가 구매하고 싶은 NFT를 에그버스에서 구매해보자

거래 수수료까지 저렴하여 NFT 마켓 에그버스를 이용하는데

큰 메리트를 느낄수있을것이라 장담한다.

표를보면 에그버스가 오픈씨나 여타 다른마켓과는 달리

확실히 특정한면에서 매력적인 부분들이 돋보인다.

에그버스에서 NFT 역경매 글을 리스팅한것

하나 캡쳐해서 스샷으로 올려본다.

오픈씨였다면 판매자가 이미

고정가에 리스팅한것을 구매자가 구매하는 방식

또는 구매를 원하는 특정 NFT에

내가 원하는가격으로 오퍼를 넣어서

판매자가 해당가격을 수락하게되면 승인이되어

구매가 이뤄지는방식이 있는데

이것은 그것과는 조금다르게

내가 사고싶은 NFT의 프로젝트와 함께

원하는 가격 시작가를 적어두면

판매자들이 역으로 가격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입찰하기 버튼옆에 구매자에게 채팅이라는 버튼도있다.

이게 여기 에그버스에서는 DM역할을 하는셈.

구매자, 판매자간에 소통을하여 가격 딜을 할수있게된다.

지갑은 메타마스크뿐만아니라, 월렛커넥트, 코베월렛

그리고 클립까지 연동이 가능하게 되어있다.

플랫폼내에서 자체적으로 경매도 진행한다.

현재는 경매가마감되어 종료되어있는상태인데

시작가를 기점으로, 점점많은사람들이 몰려 비딩하게되면

가격이 계속 올라가게되는식이다.

오픈씨와 견주어봐도 인터페이스가 이질적이거나

동떨어져있는듯한 느낌이없다.

오히려 직관적이고, 전부다 한글로 표기되어있기에

영어에 불편함을 느끼는분들이라면

오히려 에그버스를 선호할지도 모른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하지않았는가

아무리 설명을해봐야

몇번 마켓을 직접 이용해보는편이

빠른판단에 도움이 되지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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