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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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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고 말하고
작은 비즈니스를 얘기하면 돈을 별로 못 번다고 얘기하고
큰 비즈니스를 얘기하면 돈이 없다고 한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자고 하면 경험이 없다고 하고
전통적인 비즈니스라고 하면 어렵다고 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하면 다단계라고 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간단하다.

구글이나 포털에 물어보기를 좋아하고
희망이 없는 친구들에게 의견 듣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들은 대학교 교수보다 더많은 생각을 하지만
장님보다 더 적은 일을 한다.

무언가 해야 할 일이 있으면
생각만 하기보다 바로 그냥 하라.

가난한 사람은
공통적으로 행동하지 않기 때문에 실패한다.

지금은
단군이래 역사상 내가 좋아하면서 잘하는 일로
돈 벌 수 있는 세상이다.

대학교 나와서 그 다음에 취업하고
취업한 다음에는 50대까지 일하다가
퇴직하는 이과정은 이제 옛말이다.

이제 전문가와 일반인의 경계선이 모호한 요즘 시대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틈새 시장은 반드시 존재한다.

2020년에는 코로나가 들이닥치면서 급격한 시장의 변화가 있었지만 위기속에 항상 기회는 같이 찾아오는 법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고
나 또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보이는 제품뿐만 아니라
내가 쓰는 글, 영상 모두 콘텐츠가 될 수 있다.

경제적 독립이란
기존의 월급만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의 틀을 깨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처음에는 소소하게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주다가
5,000원에 판매해보고
점차 그 몸값을 높여나가면 된다.

일단 시작하라.
내가 불편했다거나 '이런거 있으면 참 좋겠다' 싶은게 있으면
당신이 하면된다.

주변사람들이 반대하거나 판단하는 생각들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가진 능력을 믿고
우선 체험해보고 직접 판단하기 바란다.

수십 년간 쌓아온 경험을
그대로 두기에는 너무 아까운 능력이니까.

오늘을 잘 살고 스스로 만족하면 그만이라는걸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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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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